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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미술상
Home - 세마인활동 - 하나 미술상 - 소개

SeMA-하나 미술상

 

 

SeMA-하나 미술상은 한국 미술계의 발전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기여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미술상으로 미디어아트어워드와 평론상으로 구성됩니다.

 

 

2014년 제8회 SeMA 비엔날레 <미디어시티서울>에 맞춰 제정된 이 상은 비엔날레가 개최되는 해에는 비엔날레초대작가 출품작을 대상으로 미디어아트어워드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금 5천만원을 수여하고, 비엔날레 사이 연도에는 새로운 비판적 담론으로 미술 이론 및 지식 생산에 기여하는 우수 비평문을 선정하여 해당 평론상 수상자에게 상금 2천만원을 수여합니다.

 

 

SeMA-하나 미디어아트어워드는 국내외 미술 전문가로 구성된 5인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수상자를 선발 결정합니다. SeMA-하나 평론상은 공모제로 운영되며 지정 및 자유 평문 심사와 최종 인터뷰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.

 

 

2016 SeMA-하나 미디어아트어워드 (공동수상자 크리스틴 선 킴,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)

2015 SeMA-하나 평론상 (공동수상자 곽영빈, 김정현)

2014 SeMA-하나 미디어아트어워드 (수상자 에릭 보들레르)